2025년 12월 16일 오전 9:55(한국시간), 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의 발사 실시간 중계가 진행됩니다. 이번 발사는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의 고빈도 정밀 감시, 국가안보, 재난·재해 신속 대응을 위한 지구관측 실용위성의 중요한 시험 단계로, 국내외 과학계와 안보 전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발사 개요 및 의미
이번에 발사되는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는 100kg 미만의 초소형 위성을 군집 운영해, 한반도 지역을 매일 3회 이상 촬영할 수 있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 위성입니다. 이는 기존 중대형 단일 지구관측 위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급작스러운 재해·재난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군집위성의 주요 임무는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실시간·고해상도 영상 제공이며, 위성의 해상도는 약 1m급 광학 영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기대됩니다. 이번 발사는 로켓랩사의 '일렉트론' 로켓을 통해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이뤄지며, 위성은 약 3년간 500km 상공에서 운용될 예정입니다.
발사 연기 및 재발사 일정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는 당초 12월 11일 오전 9시 55분에 예정되었으나, 발사 직전 장비 통신 문제로 인해 두 차례 카운트다운이 중단되며 연기되었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발사 연기 이유와 함께, 12월 16일 오전 9시 55분(한국시간)에 재발사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실시간 중계는 우주항공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실시간 중계 및 시청 방법
2025년 12월 16일 오전 9시 55분, 우주항공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 생중계가 진행됩니다. 발사 순간부터 위성의 궤도 진입까지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발사 후 위성의 성능과 관측 영상의 품질 검증 결과도 함께 공개될 예정입니다.
- 중계 링크: 우주항공청 공식 유튜브 채널
- 시청 방법: PC 또는 모바일에서 유튜브 앱 또는 웹사이트 접속 후 실시간 중계 확인
군집위성의 미래 전망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 성공 시, 내년 6월 5기, 내후년 6월 5기의 양산형 위성이 추가로 발사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한반도의 감시와 재난 대응 능력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군집위성 기술은 민간 분야에서도 국토 관리, 환경 모니터링, 농업, 해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2025년 12월 16일 오전 9시 55분, 국내 최초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는 한국의 우주기술과 안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리며, 실시간 중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 진출 역사를 함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